두산그룹 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9일 서울대병원에 암 연구비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연구비는 서울대 의공학과 김희찬 교수 등이 진행하는 암 치료 연구과제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