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kt cs, 제1회 '100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 고객서비스 기업 kt cs(대표이사 김우식)가 9일 ‘100의 날’을 맞이해 QOOK 고객센터 구봉지점(대전 서구 관저동)에서 고객감동서비스를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kt cs는 QOOK 고객센터인 100번 콜센터의 서비스 증진을 위해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100일이 되는 날을 ‘100(일공공)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기로 했다.
제1회 100의 날을 맞은 9일 kt cs 김우식 대표이사는 QOOK 고객센터 구봉지점을 방문, 출근 직원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등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또한 업무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을 표창하고 직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kt cs는 100의 날을 통해 고객참여 이벤트, 고객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을 기획, 고객에게 더욱 다가가는 100센터로서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kt cs는 작년 11월 2일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3개 콜법인을 통합했다. 또 4월초 고객중심의 현장조직 개편을 단행, 국내 최고의 CS기업 위상을 다지고 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kt cs는 QOOK 고객센터인 100번 콜센터의 서비스 증진을 위해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100일이 되는 날을 ‘100(일공공)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기로 했다.
제1회 100의 날을 맞은 9일 kt cs 김우식 대표이사는 QOOK 고객센터 구봉지점을 방문, 출근 직원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등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또한 업무실적이 우수한 직원들을 표창하고 직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kt cs는 100의 날을 통해 고객참여 이벤트, 고객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을 기획, 고객에게 더욱 다가가는 100센터로서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kt cs는 작년 11월 2일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3개 콜법인을 통합했다. 또 4월초 고객중심의 현장조직 개편을 단행, 국내 최고의 CS기업 위상을 다지고 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