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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LG디스플레이, LCD 초과공급 우려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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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LCD 초과공급 우려는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7천원을 유지했다. 이학무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8세대 생산라인의 장비 추가발주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LCD 산업의 공급초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LCD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연간 6만장 규모의 8세대라인 1개는 2015년까지 가동을 해야하는데, 이는 LG디스플레이의 2011년 수급에 일정 부분 반영하고 있었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패널 생산능력이 증가해도 핵심 부품인 편광필름 부족이 지속될 수 밖에 없어 2위군 업체의 강제적 가동율 조정을 통한 수급 균형을 예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8세대라인 6만장은 삼성전자의 2009년 4/4분기 기준으로 면적기준 생산능력이 15% 증가하는 수준이라며 전체 시장의 공급증가는 4.5%로 연간 LCD 시장이 15% 이상 성장하는 것을 감안할 때 시장 성장에 대응하는 정도라고 밝혔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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