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조일알미늄 "주가급등 사유 없다" 입력2010.04.08 16:21 수정2010.04.08 1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일알미늄은 주가 급등과 관련,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으로서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음"고 8일 공시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박보검 인터뷰도 여의도로" 대관 취소에 삼청동 '울상' [현장+] 헌법재판소 앞에서 연예인 및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인터뷰 장소로 이름을 알린 매장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최근 각종 영화, 드라마 홍보를 위한 대관이 취소되면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이 차츰 가까워지면서 일대 경... 2 "6개월 만에 졸업"…소기업 경영권 유지하며 회생 종결한 첫 사례 나와 소규모 기업이 기존 경영권을 유지한 채 회생절차를 6개월 만에 조기 졸업한 첫 사례가 나왔다.서울회생법원 제16부(재판장 원용일 부장판사)는 24일 온라인 광고·마케팅 업체 A에 대해 회생절차를 조기 종... 3 롯데글로벌로지스, 기업공개 본격 착수 종합 물류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24일 금융감독원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1500~1만3500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