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피아는 "전임원이 횡령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구속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어 "지난 3월 24일 이미 공시한 내용인 전경영진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 관련내용은 고소인의 고소장접수 사실 외에 추가 확인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