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윤 외 특별관계자 5명은 8일 스멕스 주식 117만7000주(2.42%)를 추가 취득해 보유지분이 11.82%(545만5000주)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