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증시전문가 [주식독법]은 투자전략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필자는 1800여개 종목을 꼬박 이틀간 밤샘 분석한 결과, 2010년 한 해를 통틀어 제2의 케이디씨, 보성파워텍이 될 ‘명실상부 수익률 TOP 3’ 안에 들 어마어마한 종목을 발굴했다. 이 종목 하나면 그 동안의 고생을 한 방에 털고 당당히 주식부자 반열에 올라 주위의 시샘을 살 것이 분명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올해를 통틀어 더 이상 이런 재료주는 나오기 힘들 것이며, 당장 매수해 급등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망설일 필요 없이 이번 기회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놓치지 말길 당부한다.

[급등의 최고봉, 우회상장 재료 발생!]
필자가 금일 추천하는 종목은 누구라도 다 알만한 업계 최고 정상급 기업이 재상장을 노리고 있다. 방법 또한 기막히게 투자자들이 급등의 공식과도 여기며 추앙하는 우회상장이 확실해 졌다. 바로 우회상장 재료가 터진 것이다.

[우회상장 재료를 더욱 달구기 위해, 시너지분출에 최접점을 찾은 두 회사의 결합]
이제 현 주가는 역사 속으로 묻힐 것이라는 것은 기정사실과도 같다. 이젠 우회상장이 그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어느 정도 두 회사가 시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여건인가가 관건이다.

두 회사 모두 해당 분야에서 최고로 평가되는 전문 기업으로 인력, 기술력, 정보력, 운영능력, 해외 현지 정부와의 친화력 등을 보았을 때, 둘의 결합은 엄청난 시너지 분출을 보일 것으로 판단되어 최소 1000%상승도 불가능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줄줄이 대기 중인 재료, 재료 하나하나가 매머드급]
바로 이 우회상장 재료 하나만으로도 거뜬히 200~300%는 내리 급등할 초대형 재료인데, 이 외에 줄줄이 대기 중인 대어급 재료가 어마어마해서 주포들이 이들 재료로 어느 선까지 올려 붙일지 기대가 되는 종목이다.

[항상 계획만 잡고 성장성 말만 무성한 여타 회사와 차원이 다르다]
말로만 떠들며 사업에 추가만 하는 그런 회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보통 자원개발회사라 하면, 계획만 잡히고 성장성만 고무시킨 채 별다른 실적 성과없이 근근이 목숨 줄만 이어가고 있는 회사가 많다. 그러나 이 회사는 최근 원유생산에 성공함은 물론, 이로 인해 무려 십여개 광구에서 원유를 뽑아낼 것이 확실해 졌다. 또한 대부분의 광구지분이 절반에 육박해 말 그대로 글로벌개발 회사로는 무섭게 치고 날아가고 있는 최고의 기업이다.

[못 잡으면, 2010년 한해를, 두고두고 후회한다]
시세 터지기 전 반드시 잡길 바란다. 이런 황금 같은 기회는 1년에 2~3번도 찾아오기 힘들다. 눈 앞에 펼쳐진 밥상에 이제 숟가락 하나만 올려놓고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데, 설마 필자를 못 믿어 머뭇거리고 있다면, 2009년과 올해 추천주들인 케이디씨, 다날, 웰크론, 보성파워텍, 우리기술에 빛나는 최고의 수익률 전문가임을 강조하는 바이다.

세력 매집 종료 시그널 떠서, 추격매수도 불가능한 시점이 온다면, 날라가는 종목 쳐다만 봐야 할 텐데, 1분1초가 다급한 지금, 당장 매수에 임하길 당부한다. 패자의 역습은 이제 시작이다. 분명 빵빵해진 계좌수익으로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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