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품포장은 8일 하북양원지회음품고분과 99억9900만원의 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1.02%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