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8일 한국무역협회로부터 238억7800만원 규모의 대전무역회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6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2년 7월 7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