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이마트, 2년내 상장…"2020년 매출 10조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마트가 향후 2년 안에 상장할 계획이다. 선종구 하이마트 사장은 창립 10주년을 이틀 앞둔 7일 "올해 매출 3조원을 올리고 2020년에는 10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선 사장은 이날 '비전 2020'을 제시하면서 주식시장에 상장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등 2020년까지 기업가치를 20배로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과거의 성공은 과감히 뒤로 하고 또 다른 10년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야 한다"며 "세계적 수준의 초우량 디지털 유통기업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전국 275개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하이마트는 지난해 2조7000억원 매출을 냈다. 삼성 LG 대우 소니 필립스 등 국내외 110여개사 제품 약 1만5000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5000명가량이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AI 깐부 동맹 본격화...'삼성-HBM4E'·'현대차-자율주행' 협업 [HK영상]

      영상=로이터, NVIDIA / 사진=연합뉴스 / 편집=윤신애PD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에서 한국서 맺은 ‘...

    2. 2

      "저렴하게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이런 낭만 시대 끝났다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삼겹살 먹고 연말에 보너스 받을래? 양주 마시다가 빈손으로 갈래?”여의도 메리츠증권은 한 때 '삼겹살 회식'을 고수하며 철저하게 비용을 관리했다. 술값과 접대비를 아껴 연말 성과...

    3. 3

      "초고층·AI센터 불나도 2시간 거뜬"…공사비 줄이는 도료 나왔다

      삼화페인트가 초고층 빌딩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서 불이 나도 2시간 넘게 붕괴를 막아내는 도료를 내놨다. 기둥과 보 구분 없이 한 번에 시공이 가능해 공사비 상승이 부담인 건설사도 작업 공정을 단순화해 공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