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는 6일 차입금을 갚기 위해 66억원 규모의 자사 건물을 양수인 백승혁씨에게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33.67%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