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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젯텍, 글로벌 반도체장비회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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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반도체장비회사인 젯텍이 최근 M&A와 세계 굴지의 회사들과 잇따른 수주계약을 통해 고성장 진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전준민기잡니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회사" 젯텍이 반도체 후공정 장비 분야에서 종합 1위로의 도약을 자신했습니다. 이미 디플레시 장비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젯텍은 플레이팅, 도금 장비를 비롯해 LED, LCD 분야에서도 자리를 확고히 하겠다는 복안입니다. 먼저 고성장을 위한 첫 단계로, 삼성전자 1차 벤더사인 LCD칩본딩 제조회사 에이에스티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에이에스티 인수를 통해 외형성장과 함께 신규사업 등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 정재송 젯텍 사장 "삼성전자 1차 벤더회사인 에이에스티를 인수했다. 매출액이 300억원 나는 회사다. 젯텍의 레이저사업과 결부하면 시너지효과를 크게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세계 굴지의 회사들과 잇따른 장비 수주계약도 젯텍의 고성장을 기대하는 요인 중 하납니다. 실제로 유럽 최대 반도체회사인 STS와 상반기 가시화를 목표로 장비 수주계약을 진행중입니다. 또 대만 최대 반도체회사이자 모토로라 인수회사인 ASE와 일본 ROHM를 포함해 모두 1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앞두고 있는 등 1분기에만 수주잔고금액이 90억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재송 젯텍 사장 "지난해와 올해 대기업들의 투자확대와 더불어 젯텍의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이다. 올해 230억원 매출에, 영업이익률 20~25%로 50억원 상당의 이익실현이 예상된다." 지난해 금융위기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보였던 젯텍은 올해 m&a와 잇따른 수주로 230억원 외형성장에, 50억원 영업이익이라는 창사최대 실적을 통해 명예회복에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WOW-TV NEWS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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