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서 6.9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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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에서 4일(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관측됐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아직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대에 위치한 관광도시 바하 캘리포니아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에서도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충격이 느껴진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아직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대에 위치한 관광도시 바하 캘리포니아에서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에서도 건물이 흔들릴 정도의 충격이 느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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