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 1566억 규모 태양전지 제조장비 中 수출 입력2010.04.05 08:00 수정2010.04.05 08: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성엔지니어링은 5일 1566억30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를 중국 최대 전력발전 회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주성엔지니어링의 작년 연간 매출액과 견줘 92.0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위, '횡령 재무제표 미반영' 경남은행에 과징금 36억 금융위원회는 19일 제23차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 공시한 BNK경남은행에 대해 감사인 지정 1년과 과징금 36억1000만원 부과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 최고경영자(CEO) 등... 2 [포토] 코스피, 5개월來 최고…삼성전자도 3%대 급등 코스피지수가 19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1.7% 급등한 2671.52로 마감했다. 2670선을 넘은 것은 작년 9월 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삼성전자 주가 ... 3 장원재 메리츠證 대표 "'제로 수수료' 비용 최대 1000억…투자로 생각" 장원재 메리츠증권 S&T·리테일 부문 대표는 "내년 말까지 'Super365 계좌'의 수수료 면제 등의 비용으로 최대 1000억원을 예상한다"며 "리테일 부문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한 장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