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5일 1566억30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제조장비를 중국 최대 전력발전 회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주성엔지니어링의 작년 연간 매출액과 견줘 92.0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