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컴퓨터를 사면 고객이 갖고 있는 중고 PC 브랜드에 상관없이 최고 50만원까지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서비스를 8일부터 시작한다. 보상 대상 품목은 펜티엄4 이상 데스크톱 컴퓨터와 2003년 이후 출시된 노트북, LCD 모니터 등이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