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엠텍, 35억원 규모 원전설비 美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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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엠텍은 5일 미국의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ELECTRIC CO.)와 34억9400만원 규모의 발전설비(VS2 Mixed/Cation Demineralizer외)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웨스팅하우스 제작 원전설비(AP1000)에 들어가는 보조설비에 관한 것이며, 계약기간은 2014년 5월 23일까지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