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애플스토어에서 3일(현지시간) 첫 번째로 '아이패드'를 구입한 한 남성이 양손에 아이패드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미국에서 전자책을 읽고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태블릿 PC 아이패드를 출시했다. /샌프란시스코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