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명수-김대희, '불법복제 근절 위해 손 모아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일 서울 태평로2가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0 사사데이 - 불법복제/불법모조 탈날라 캠페인'에서 2010 범국민 저작권 홍보대사에 위촉된 개그맨 박명수, 김대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ADVERTISEMENT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