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회생절차 신청 후 판매대수 최다" 입력2010.04.01 11:11 수정2010.04.01 11: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쌍용차는 3월에 총 5724대를 판매해 지난해 1월 회생절차 신청이후 판매대수 기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3% 증가한 수치다.쌍용차 측은 "중남미 지역 등의 수출 증가로 올해들어 판매가 계속 늘고 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산핑' 때문에 부모 지갑 털리더니…'놀라운 일' 벌어졌다 [종목+] 2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 3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