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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시 1차 3230명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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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행정안전부는 2010년도 행정고시 1차시험 합격자 3230명을 확정해 사이버 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합격자는 행정직 2569명,기술직 661명이다.올해 행정고시 최종 선발예정 인원은 327명이다.1차 시험에는 총 1만3069명이 응시해 39.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합격자의 평균점수는 78.30점으로 지난해보다 6.55점 높아졌다.여성 합격자는 모두 1055명으로 전체의 32.7%를 차지했다.작년(33.3%)보다 약간 낮아졌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6.21세로 전년(26.24세)과 비슷했으며 24~27세가 44.1%로 가장 많았고 20~23세가 32.4%로 뒤를 이었다.특히 지난해부터 응시연령 상한이 폐지되면서 올해 33세 이상이 61명 합격했다.최고령 합격자는 일반행정직에 응시한 39세 남성이었다.

    2차 시험은 행정직이 6월29일~7월3일,기술직은 8월17일~21일까지 각각 5일간 실시된다.행안부 관계자는 “지방인재채용 목표제에 따라 일반행정(전국) 22명과 재경 4명 등 31명이,양성평등채용 목표에 맞춰 재경 40과 법무행정 6명 등 55명의 여성이 추가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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