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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광화문점,1일부터 5개월 간 리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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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 광화문역점 운영
    [한경닷컴] 4월1일부터 5개월 동안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에 들어가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공사 기간 동안 독자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광화문역 내에 팝업 스토어 형식의 광화문역점을 운영한다.

    광화문역점은 약 300㎡ 규모로,광화문역사 내 주요 공간 3곳을 임차해 운영한다.해치마당 출입구에 인접한 지하철 연결통로에 1호점,5호선 개찰구 옆 대합실 자리에 2호점,광화랑에 3호점이 들어선다.1호점에는 문학·경영·취미·실용·어린이·잡지 코너가,2호점에는 인문·예술·외국어 및 바로드림서비스 픽업 데스크가,광화랑에는 리노베이션 관련 고객 안내 및 무료 독서공간이 운영된다.

    교보문고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등 다양한 도서 7200여종 1만7500권을 보유하고 ‘바로드림서비스’를 이용해 독자들이 주문한 책을 즉시 공급할 것”이라며 “특히 출판사들의 우려를 반영해 인문 코너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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