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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토플 한경 TESAT] 국제회계기준 설명이 잘못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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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다음은 국제회계기준(IFRS)에 대한 설명이다. 잘못된 것은?


    ①미국 일본은 이미 시행하고 있다.

    ②유럽 국가들이 이 제도에 가장 적극적이다.

    ③자산을 공정 가치(fair value)로 평가하도록 하고 있다.

    ④연결재무제표를 주 재무제표로 한다.

    ⑤우리나라는 2011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해설] 국제회계기준(IFRS)은 기업 실적을 담은 손익계산서와 자산·부채·자본 현황이 들어있는 대차대조표의 작성 기준으로 유럽이 주도하고 있다. 미국은 미국식 회계기준(US-GAPP)을 사용하고 있으며 IFRS에 적극적이지 않다.

    IFRS를 도입하면 기업이 보유한 자산가치를 현행 국내 회계기준(K-GAPP)에서 적용하는 기준시가 대신 공정가치(시가)로 평가한다. 토지 건물 등을 공정가치로 평가할 경우 기업의 자산가치가 크게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IFRS에선 연결재무제표가 기업의 '주 재무제표'로 사용된다. 연결재무제표로 실적을 작성할 때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모든 회사'에 대한 실적을 모두 합치기 때문에 관계사가 많은 대기업이나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IFRS로 부담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조선사와 건설사들은 대규모 선박과 공사를 수주한 경우 기존에는 작업진행률에 따라 매출을 매년 적용했다. 하지만 IFRS가 도입되면 완공한 해에 매출을 한꺼번에 잡도록 돼 있어 공사 기간 중엔 부채비율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

    국내 기업들은 상장사를 중심으로 2011년부터 IFRS를 본격 도입할 예정이다.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으로 기업들은 적지않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IFRS 준비를 위해 기업들이 들여야 하는 비용은 평균 2억8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은행 증권사 선물회사 보험사 등 금융회사들은 평균보다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정답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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