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안방 3D방송시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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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가 3D방송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계획입니다.
3D 방송을 위해 제작시스템을 갖추고 국내외 기업과 협력을 넓히기로 했습니다.
김의태 기자입니다.
스카이라이프는 5월 50억원을 들여 3D방송 제작시스템을 구축합니다.
3D 카메라는 물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3D전용 중계차를 마련해 국내 스포츠 등을 3D로 방송할 예정입니다.
이몽룡 스카이라이프 사장
"앞으로 저희가 24시간 안방에서 3D방송을 편안히 보실 수 있게 시스템 마련을 위해서 중계차를 도입한다. 카메라도 3세트 구입을 해서 스포츠라든지 라이브콘서트, 각종 골프교실, 독자가 본 3D세상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안방에 공급할 생각이다."
다음달부터는 하루 5시간 이상을 3D방송으로 본편성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한다는 생각입니다.
2012년까지 2개의 3D전문채널을 추가하고 이르면 하반기 유료화에 나서겠다는 전략도 내놨습니다.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도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그라비전 등 해외사업자와 3D 실시간 변환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며 디즈니와도 하반기 제휴해 콘텐츠 확보에도 적극 나섭니다.
TV, 컴퓨터, 모바일로 방송을 제공하는 3D 3스크린 사업도 KT와 추진중입니다.
오는 12월 증시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 역시 3D방송에 투자하겠다는 의지도 보였습니다.
이몽룡 스카이라이프 사장
"저희가 상장을 통해 자금확보가 될 경우 3D 활성화에 대한 분야, 3D 3스크린 등 미래 미디어사업에 적극 투자하겠다."
내년 100억원, 2012년 150억원을 3D방송에 투자해 3D 콘텐츠제작에도 직접 참여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남아공월드컵 중계를 3D로 방송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이몽룡 사장은 덧붙였습니다.
"스카이라이프는 3D방송을 주도해 오는 2012년 가입자 500만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입니다."
WOW-TV NEWS 김의태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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