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등 52명, 25일 금강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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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과 한국관광공사, 에머슨퍼시픽 등 33개 회사 52명이 오는 24일과 25일 금강산을 방문합니다. 북한은 지난 18일 현대아산을 통해 금강산 관광지구내 남측 재산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부동산 소유자에 대해 소집 통지문을 보낸 바 있습니다.
현대아산측은 “23일 오전 통일부에 방북 신청을 했다며 북한측 입장 등은 25일 금강산에서 북한 측 담당자들을 만나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소속 4명은 24일 오후에 금강산으로 떠다며 나머지 현대아산 등 32개 업체 48명은 25일 오전 출발합니다.
한편 북한의 남측 부동산 조사는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 독점권을 위협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북한이 중국 여행사를 통해 금강산 관광을 추진한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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