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강남구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 '강남구 2010 세계 물의 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지도교사의 도움을 받아 수질측정 실험을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