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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궐·왕릉서 봄꽃 정취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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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경복궁 매화는 20일께 피어

    '궁궐과 왕릉에서 봄꽃의 정취를 만끽해 보세요. '

    문화재청은 10일 기상청 자료를 토대로 궁궐과 왕릉의 봄꽃 개화 예상 시기를 발표,"올해 봄꽃은 평년보다 5일가량 빠르고 지난해보다는 3일가량 늦게 필 것"이라고 예상했다.

    궁궐 봄꽃의 선두주자는 창덕궁 관람지(觀纜池)와 창경궁 경춘전 뒤편 화계(花階)에 있는 생강나무로 오는 17일쯤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릴 예정이다. 이어 창덕궁 낙선재와 경복궁 흥례문 어구의 매화(20일),경복궁 자경전 · 창경궁 옥천 어구 · 덕수궁 석어당 앞 살구꽃과 경복궁 아미산 · 창덕궁 대조전 화계 등의 앵두꽃(31일),경복궁 경회루와 덕수궁 대한문 등의 벚나무(4월6일),덕수궁 함녕전 뒤편의 모란(5월10일) 등이 차례로 피어난다.

    왕릉 중에는 세종대왕릉과 융릉 산책길의 진달래가 오는 29일쯤 피고,4월 초부터는 서오릉 · 장릉 · 선릉 산책길의 벚나무,산철쭉,산수유,때죽나무,복수초,금낭화,매발톱꽃 등이 장관을 연출한다.

    봄꽃은 개화에서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걸리므로 개화일 일주일 전후에 궁릉을 방문하면 가장 아름다운 봄꽃을 즐길 수 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문화재청 홈페이지(www.cha.go.kr)에서 봄꽃 개화 일정표를 확인할 수 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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