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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한라공조, 올해 실적 22% 성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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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한라공조가 올해 22%의 실적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천원을 제시했다. 김병국 연구원은 "추가수주에 대한 가능성을 배제하더라도 올해 실적이 세전이익 기준 22%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대차 글로벌 가동률 상승과 기아차 조지아 공장 가동, 포드 등 현대차 그룹 이외의 완성차 메이커들의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올해 역시 해외부분의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한라공조의 지분법손익과 로열티 수입은 1천19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와 더불어 지금까지 한라공조의 Re-rating을 방해해왔던 Valuation Trap(현대차 대비 할인거래 되는 현상)이 허물어질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주주인 Visteon의 구조조정에 따른 Ford향 매출이 자연증가할 가능성과 원가절감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유럽 메이커들에 대한 수주가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점을 그 배경으로 꼽았다. 중국 시장에서 Segment Shift-up과 더불어 차량 품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될 경우 중국 로컬 자동차 업체의 한국산 부품 채택 비중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타OEM 수주의 진행 속도와 규모가 한라공조의 Re-Valuation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해 4분기에는 일회성 요소로 실적이 하락했지만 올해부터는 정상적인 영업이익률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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