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한국음료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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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비탄산 음료 전문업체인 ㈜한국음료를 인수했다.
코카콜라음료는 3일 한국음료의 지분 100%를 143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7년 설립된 한국음료는 야채 · 과일 · 추출차 음료 등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나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음료업체에 공급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 228억원을 올렸으며,전북 남원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제품 포트폴리오에 두유 · 병커피 · 추출차 음료 등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며 "고성장하고 있는 비탄산 음료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 여주공장 외에 남부지방에 생산거점을 확보하게 돼 물류비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코카콜라음료는 3일 한국음료의 지분 100%를 143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7년 설립된 한국음료는 야채 · 과일 · 추출차 음료 등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나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음료업체에 공급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 228억원을 올렸으며,전북 남원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이번 인수로 제품 포트폴리오에 두유 · 병커피 · 추출차 음료 등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며 "고성장하고 있는 비탄산 음료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존 여주공장 외에 남부지방에 생산거점을 확보하게 돼 물류비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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