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공항 면세점 턴어라운드 기대-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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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3일 호텔신라에 대해 "공항점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안지영 연구원은 "내국인 출국자 증가로 지난해 4분기 면세점 매출액이 최고치를 경신했고 올해 1~2월에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 1분기 인천과 시내 면세점 업황 동향은 모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공항점의 월 평균 매출액은 약 383억원을 기록해 손익분기점(BEP)을 넘지 못했다"며 "하지만 원·달러 환율과 내국인 출국자 수요 개선으로 올해 공항점의 월평균 매출액은 450억~500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BEP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해 영업이익 성장을 위한 핵심 포인트는 인천점(BEP)달성에 있다고 진단했다. 연간 2000억원의 공항 임대료는 전사 영업이익을 압박하는 요인이기 때문이라는 것.
안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전 세계 공항 면세점 중 최초로 '루이비통' 입점을 타진 중에 있고, 인천 공항 내 한국관광공사 면세점 철수 계획에 따라 추가 입점의 가능성도 있다"며 "올 1분기 중 공항점 임대료 10% 인하 협상도 마무리되면 올해 공항 면세점의 수익성은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안지영 연구원은 "내국인 출국자 증가로 지난해 4분기 면세점 매출액이 최고치를 경신했고 올해 1~2월에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 1분기 인천과 시내 면세점 업황 동향은 모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해 공항점의 월 평균 매출액은 약 383억원을 기록해 손익분기점(BEP)을 넘지 못했다"며 "하지만 원·달러 환율과 내국인 출국자 수요 개선으로 올해 공항점의 월평균 매출액은 450억~500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BEP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올해 영업이익 성장을 위한 핵심 포인트는 인천점(BEP)달성에 있다고 진단했다. 연간 2000억원의 공항 임대료는 전사 영업이익을 압박하는 요인이기 때문이라는 것.
안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전 세계 공항 면세점 중 최초로 '루이비통' 입점을 타진 중에 있고, 인천 공항 내 한국관광공사 면세점 철수 계획에 따라 추가 입점의 가능성도 있다"며 "올 1분기 중 공항점 임대료 10% 인하 협상도 마무리되면 올해 공항 면세점의 수익성은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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