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Fund] 금융투자회사 추천펀드 : '신한BNP파리바 더드림러브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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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해외 신흥시장에 투자하는 '신한BNP파리바 더드림러브펀드'를 추천했다. 이 펀드는 동유럽 이머징시장을 대표하는 러시아와 남미 증시의 대표격인 브라질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이다.
브릭스펀드로 대표되는 기존 이머징펀드들과 달리 이 펀드는 러시아와 브라질의 방대한 천연자원이 갖고 있는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원자재 가격이 초강세를 보인 덕분에 러시아 증시는 135%,브라질 증시는 82% 급등했다. 덕분에 이 펀드는 지난 한 해 132%에 달하는 고수익을 거뒀다. 최근 1년 수익률(2월24일 기준)은 140%다.
펀드운용은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맡고 있다. 신한지주와 프랑스의 BNP파리바가 합작으로 설립한 이 운용사는 BNP파리바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펀드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 펀드 역시 러시아와 브라질 현지에서 활동 중인 BNP파리바의 인력들이 적극적으로 운용에 참여하고 있다.
신한투자 관계자는 "BNP파리바의 해외투자 노하우가 펀드운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해외의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들이 최신 정보와 기업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성장성이 확인된 종목에 선별투자해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운용의 '더드림러시아펀드'와 '더드림브라질펀드'를 모펀드로 하는 '모자형' 방식으로 운용된다. 러시아와 브라질의 증시상황을 감안해 각각의 모펀드 비중을 조절해 자펀드에 투자함으로써 운용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키운 것이 장점이다. 러시아와 브라질 증시 간의 비중조절과 종목선정은 독립적으로 이뤄지며 해당국의 거시경제 환경과 증시수급,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현주미 신한투자 WM 부장은 "러시아와 브라질은 풍부한 천연자원 보유국으로 신흥시장 경제성장에 따른 원자재 수요 증가의 수혜국"이라며 "중국이나 인도펀드에 투자 중인 경우 브릭스펀드에 가입하는 것보다 '러브펀드'에 가입하는 게 분산투자에 더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선취수수료 1%가 붙으며 총보수는 연 1.9%다. 환매수수료는 가입 후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브릭스펀드로 대표되는 기존 이머징펀드들과 달리 이 펀드는 러시아와 브라질의 방대한 천연자원이 갖고 있는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원자재 가격이 초강세를 보인 덕분에 러시아 증시는 135%,브라질 증시는 82% 급등했다. 덕분에 이 펀드는 지난 한 해 132%에 달하는 고수익을 거뒀다. 최근 1년 수익률(2월24일 기준)은 140%다.
펀드운용은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인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맡고 있다. 신한지주와 프랑스의 BNP파리바가 합작으로 설립한 이 운용사는 BNP파리바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펀드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이 펀드 역시 러시아와 브라질 현지에서 활동 중인 BNP파리바의 인력들이 적극적으로 운용에 참여하고 있다.
신한투자 관계자는 "BNP파리바의 해외투자 노하우가 펀드운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해외의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들이 최신 정보와 기업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성장성이 확인된 종목에 선별투자해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펀드는 신한BNP파리바운용의 '더드림러시아펀드'와 '더드림브라질펀드'를 모펀드로 하는 '모자형' 방식으로 운용된다. 러시아와 브라질의 증시상황을 감안해 각각의 모펀드 비중을 조절해 자펀드에 투자함으로써 운용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키운 것이 장점이다. 러시아와 브라질 증시 간의 비중조절과 종목선정은 독립적으로 이뤄지며 해당국의 거시경제 환경과 증시수급,성장성 등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현주미 신한투자 WM 부장은 "러시아와 브라질은 풍부한 천연자원 보유국으로 신흥시장 경제성장에 따른 원자재 수요 증가의 수혜국"이라며 "중국이나 인도펀드에 투자 중인 경우 브릭스펀드에 가입하는 것보다 '러브펀드'에 가입하는 게 분산투자에 더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선취수수료 1%가 붙으며 총보수는 연 1.9%다. 환매수수료는 가입 후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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