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 입력2010.02.28 16:26 수정2010.03.01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은 최근 서울 봉천동 눈높이보라매센터에서 제17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단편동화 부문에 이병승씨의 '내일을 지우는 마법의 달력'과 한영미씨의 '꽃물',그림책 부문에 표지율씨의 '내 친구 조이',동시 부문에 김금래씨의 '벌레 먹은 나뭇잎'을 각각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8세 될 때까지 일부러 시간 끌기…병역 면제받은 40대 '실형' 병역 브로커의 지시에 따라 허위 전입신고 등 속임수로 시간을 끌어 병역 의무를 사실상 면제받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단독(김정우 부장판사)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 2 "지금이다" 은행 달려간 강남 주민들…100달러 지폐 동났다 달러·원 환율이 하루 만에 30원 넘게 폭락하며 1,440원대로 내려앉자,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본 투자자들이 몰리며 서울 강남의 한 은행 지점에서 달러 지폐가 동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3 내일 기온 곤두박질…서울시 '수도계랑기 동파 경계' 발령 서울시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동파 경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의 동파 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한다. 서울시는 26일 최저 기온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