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경구와 송윤아가 고현정과 한솥밥 식구가 됐다.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25일 "영화 '해운대'와 '실미도'로 천만관객을 돌파한 흥행보증수표 설경구와 송윤아,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의 이수경, '별을 따다줘'의 신동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초콜릿이앤티에프에는 고현정을 비롯해 김태우, 박선영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