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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상거래 증가율 둔화.. 사이버쇼핑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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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전자상거래가 한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연간.4분기 전자상거래.사이버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상거래 총거래액은 670조8천860억원으로 전년보다 6.5% 증가했다. 통계청이 2001년 관련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특히 한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문별로는 기업간(B2B) 거래액이 591조3천750억원으로 5.6% 증가했고 기업.소비자간(B2C)은 12조430억원으로 6% 늘어 평균 증가율보다 낮았다. 기업.정부간(B2G)은 59조4천560억원으로 13.8%, 소비자간(C2C)은 8조120억원으로 29.1%의 비교적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통계청 관계자는 "경제위기 이후 산업활동이 위축되면서 전자상거래 증가율도 전년보다 둔화됐다"며 "특히 기업활동이 수축되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B2B 거래가 둔화된 것이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전자상거래 중 B2C, C2C 등을 포함한 사이버쇼핑 거래액은 20조6천410억원으로 전년보다 13.7% 증가하며 처음으로 20조원대를 돌파했다. 전체 소매판매액(252조9천250억원) 중 사이버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8.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사이버쇼핑은 편리성이 높은데다 품질 신뢰성이 제고되면서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더욱이 지난해 하반기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사이버쇼핑 이용이 더 늘었다"고 분석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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