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ay man, finally deciding he could no longer hide his sexuality from his parents, went over to their house, and found his mother in the kitchen cooking dinner. He sat down at the kitchen table, let out a big sigh, and said, "Mom, I have something to tell you, I'm gay."His mother turned away from the pot she was stirring and said calmly, "You're gay… doesn't that mean you put other guys' things in your mouth?"He said nervously, "Yeah, Mom, that's right."She went back to stirring the pot, then suddenly whirled around, whacked him over the head with her spatula and said, "Don't you ever complain about my cooking again!"


동성애를 하는 사내가 더 이상 그 사실을 부모에게 숨길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실직고하려고 부모님 집을 찾아가니 어머니는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그는 식탁에 앉더니 장탄식을 했다. "엄마, 나 이야기할 게 있어서 왔는데 실은 나 호모라고요. "냄비 속 음식을 휘저으면서 볶고 있던 어머니는 고개를 돌리더니 차분히 말했다. "호모라면… 딴 놈들의 거시기가 네 입으로 들어온다는 이야기 아니냐?""그래요,엄마,맞아요. " 아들은 안절부절못하면서 대답했다. 어머니는 다시 냄비 속 음식을 휘젓더니 홱 돌아서면서 주걱으로 아들의 머리를 내리쳤다. "너 다신 내가 해주는 음식에 대해 가타부타 소리를 하기만 해봐라!"

△sexuality:성적 상태,성적 관심

△gay:[미속]동성애자

△whack:찰싹 때리다

△spatula:주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