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패션 브랜드 'H&M'이 오는 27일 서울 명동 눈스퀘어의 1호점 개점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2010번째 방문 고객에게 100만원,100단위 방문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며,27단위 고객에게는 당일 구매액의 27%를 할인해 준다. 루이자 버핏의 일러스트 그래픽 티셔츠를 500명에게 선착순 증정하며,프랑스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과 협업한 니트웨어 컬렉션 한정판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