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작년 영업익 36억…전년比 31%↓ 입력2010.02.24 14:01 수정2010.02.24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아이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6억3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2%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833억100만원을 기록 18.4% 줄었고 당기순이익의 경우 37억88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아울러 디아이씨는 올해 매출액 260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소비자 이마트로? 회생절차 신청에 라이벌 주가 급등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로 대형마트 라이벌인 이마트와 롯데쇼핑 주가가 급등했다. 홈플러스 소비자들이 다른 대형마트... 2 불확실성 커진 증시…다시 박스권 생존 모드로 연초 내달리던 국내 증시가 숨 고르기에 접어들며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월 코스피지수가 3000선을 회복할 것"이란 장밋빛 전망은 일순간 자취를 감췄다. 대신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부쩍 커졌다.... 3 "미국은 속도내는데…스테이블코인, 경쟁력 위한 필수 조건" "최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가상자산 정책 방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 뿐만 아니라, 산업 발전에 초점을 맞춰 법안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