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2.24 13:28
수정2010.02.24 13:28
아모레퍼시픽이 저소득 여성 가장 자녀 100명에게 교복비를 전달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0 아모레퍼시픽 사랑의 교복비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 여성 가장의 자녀 100명에게 교복비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전국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150%이내 여성가장 자녀 가운데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