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액면가 5000→200원으로 주식분할 입력2010.02.23 14:08 수정2010.02.23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기획은 23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를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주당 액면가는 5000원에서 200원으로 분할되며, 발행주식수는 460만1649주에서 1억1504만1225주로 늘어난다. 신주권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10일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크래프톤,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웃돌 전망"-대신 대신증권은 31일 크래프톤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이지은 연구원은 "PC 매... 2 오늘부터 공매도 허용된다…5년 만의 전면 재개 지난 1년 5개월 동안 금지됐던 공매도가 31일 전면 재개된다. 전(全) 종목에 대한 공매도 허용은 2020년 3월 이후 약 5년 만이다.공매도(Short Sellig)란 투자자가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증권사 등으로... 3 "삼성전자, 2분기부터 메모리 상승 사이클 진입…목표가↑"-KB KB증권은 31일 삼성전자에 대해 "올 2분기부터 메모리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8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김동원 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