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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증권, 원금보장형 한일전 ELS 등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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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증권이 22일 한국증시와 일본증시의 수익률을 비교하는 ‘한일전 주가연계증권(ELS)’을 다시 출시했다.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209회’는 한국 증시가 일본 증시보다 초과수익률을 낼 것이라는 데 초점을 맞춘 신개념 ELS다. 지난주 출시한 ELS 208회와 동일한 구조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판매되는 이 상품은 한일 양국의 대표지수인 코스피200지수와 니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1년 만기의 100%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지수의 니케이225지수 대비 초과수익률이 25%를 초과한 적이 있으면 연 7% 수익률로 상환한다. 만기평가일의 초과수익률이 0% 이상이면 최대 15.5%의 수익이 가능하다. 만기평가일 초과수익률이 0% 이하인 경우에도 원금의 100%가 보장된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의 수익률이 니케이225지수의 수익률보다 우위에 있기만 해도 수익이 나는 구조다. 때문에 기존의 상품들과 비교해 주가 하락의 영향이 덜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만기에 두 지수가 모두 하락할 경우에도 코스피200지수가 니케이225지수보다 하락폭이 적었다면 수익이 나는 상품이다.

    또한 동부증권은 같은 기간 코스피200지수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210회’도 판매한다. 이 상품은 2년 만기에 4개월 주기로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24개월) 이상이면 연 12.84%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2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5.68%(연 12.84%)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이번 동부증권 ELS 제209회는 100억원, 제210회는 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 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동부증권 고객센터(1588-4200)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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