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320번째 매장인 명동미래점을 2월 19일 오픈합니다. 명동예술극장 인근에 위치한 명동미래점은 총160여석 규모로, 319호점 삼성역사거리점에 이어 간판을 포함해 모든 조명을 친환경 절전형인 LED 전구를 사용했습니다. 오픈을 기념해 2,000원 이상 기부시 선착순 500명에게 로고 머그를 증정하며, 기부금 전액은 중구 약수 노인 복지회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