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결원 보충 선발, 22일부터 100여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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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모임인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오는 22일~25일 4일간 2009학년도 결원 보충을 위한 정원 외 선발전형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형은 자퇴 등으로 로스쿨 결원이 생겼을 때 이듬해 정원 외 선발로 학생을 보충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25개 로스쿨의 추가 모집 인원은 100여명이다. 학교별로는 19일 기준 경북대 10명, 부산대 8명,전남대 8명,서울대 5명,고려대 4명,강원대 · 경희대 1명 등이다.
추가 원서 모집 기간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이며 1개 학교만 지원할 수 있다. 2010학년도 입학전형에 이미 합격해 등록한 경우에는 입학을 포기해야 응시할 수 있다. 기존 로스쿨 재학생은 자퇴 후 응시할 수 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이번 전형은 자퇴 등으로 로스쿨 결원이 생겼을 때 이듬해 정원 외 선발로 학생을 보충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25개 로스쿨의 추가 모집 인원은 100여명이다. 학교별로는 19일 기준 경북대 10명, 부산대 8명,전남대 8명,서울대 5명,고려대 4명,강원대 · 경희대 1명 등이다.
추가 원서 모집 기간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이며 1개 학교만 지원할 수 있다. 2010학년도 입학전형에 이미 합격해 등록한 경우에는 입학을 포기해야 응시할 수 있다. 기존 로스쿨 재학생은 자퇴 후 응시할 수 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