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쏘나타 美서 '최고 안전한 차' 선정 입력2010.02.19 17:19 수정2010.02.20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정면,측면,후방 루프 충돌 테스트에서 신형 쏘나타가 모두 최고등급을 획득,최고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상을 차지했다고 19일 발표했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 자동차 안전 연구기관이다. 신형 쏘나타는 3년 후 잔존 가치 평가에서 도요타 캠리를 제치고 최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직 1년도 안 지났는데 또?"…빅맥세트 주문하려다 '한숨'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5월 ... 2 M&A 후폭풍…인수한 회사가 알고 보니 '돈 먹는 하마'였다면 [윤현철의 Invest&Law]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대박날 줄 꿈에도 몰랐다"…'잔망루피' 탄생에 이런 비밀이 [원종환의 '애니'웨이] 2019년 8월 한 커뮤니티에 독특한 캐릭터 이미지가 올라왔다. 2003년 방영된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분홍색 비버 루피의 눈꼬리와 입꼬리가 과하게 올라가 있는 사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