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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쿤-송지효, '단비천사'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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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2PM의 닉쿤과 연기자 송지효가 '단비천사' 대열에 합류한다.

    닉쿤과 송지효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의 '단비'팀과 오는 21일 필리핀으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특히 송지효는 지난해 필리핀 최대 빈민촌 바세코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바 있어 이번 출연이 더욱 의미가 깊다.

    '단비'코너에는 그동안 한지민, 한효주, 남상미, 이지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김지수와 신현준이 동참하기 위해 25일 출국예정인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바 있다.

    닉쿤과 송지효가 출연하는 필리핀 촬영분은 3월 초 방송예정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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