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S칼텍스, 인도 윤활유 시장 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S칼텍스(대표 허동수 회장)가 인도 뭄바이에 자본금 30억원의 윤활유 판매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인도 윤활유 시장은 약 4조원 규모의 세계 5대 시장인데다 올 1월부터 한-인도 CEPA협정이 공식 발효돼 윤활유제품 관세가 앞으로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하되는 만큼 충분히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앞으로 GS칼텍스는 인도 현지법인 설립을 비롯해 중국 러시아 등 윤활유완제품 메이저시장에 대한 수출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 20%대의 수출비중을 2015년까지 50%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윤활유 완제품 매출규모도 현재 3천5백억원에서 1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ADVERTISEMENT

    1. 1

      삼립, 각자대표 체제 전환…도세호·정인호 대표 선임

      삼립이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하고 안전 경영과 글로벌 사업 강화에 나선다. 사명도 변경했다.삼립은 26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정인호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도세호 대표는 그룹 내 안전 경영과 노사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 구축과 조직 전반의 안전 문화 강화를 맡는다. 정인호 대표는 한국·대만·홍콩 켈로그 총괄 책임자 출신으로, 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사업 운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는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현금배당,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제프리 존스 후보가 재선임됐고, 신동윤 후보가 신규 선임됐다.배당은 보통주 1주당 소액주주 1000원, 대주주 600원의 차등배당으로 결정됐다. 총 배당금은 55억6583만1000원, 시가배당률은 2.0%다.도세호 대표는 “안전 중심 경영을 통해 기업 신뢰를 높이고 생산 인프라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2

      중동 사태에 추경 필요?…찬성 53% vs 반대 34% [NBS]

      국민 절반 이상이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부의 추경 편성에 대해 '중동 사태로 인한 민생경제 어려움을 고려해 추경에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53%로 집계됐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 추경에 반대한다'는 34%였다.이념 성향별로는 자신이 '진보'라고 답한 응답자와 '중도'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찬성한다'는 답변이 각각 79%, 53%로 과반에 달했다. 반면, 보수 성향층에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57%로 나타났다.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파장이 국내 경제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6개월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36%), '올해 연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34%)라는 전망이 엇비슷하게 나왔다. 일부는 '내년까지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24%)라고 답했다.정부가 중동 상황 악화와 관련한 대응책으로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사용 제한 조치를 민간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을 두고는 찬성이 59%로 반대 36%보다 높게 나왔다.연령별로 보면 40대 이상의 경우 '찬성' 비율이 과반을 차지한 가운데, 30대와 20대 이하는 '반대'가 각각 50%로 다른 연령대와 대비해 비교적 높았다.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1.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

    3. 3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출격…무알코올 맥주 2세대 경쟁

      하이트진로음료가 신제품 ‘테라 제로’를 앞세워 무알코올 맥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기존 ‘하이트제로0.00’에 이어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해 시장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하이트진로음료는 26일 테라 제로 출시를 계기로 하이트제로0.00과 시너지를 내는 ‘무알코올 투트랙’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단일 제품 중심이던 시장 구조를 브랜드별 역할이 다른 포트폴리오 경쟁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설명이다.무알코올 시장은 국내외에서 빠르게 커지고 있다. 세계 주류시장 조사기관 IWSR에 따르면 글로벌 무·저알코올 시장 상위 10개국의 2023년 판매액은 130억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2027년까지 연평균 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도 성장세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무·비알코올 맥주 시장 규모는 2021년 415억원에서 2023년 644억원으로 커졌고 2027년에는 956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하이트진로음료는 2012년 ‘하이트제로0.00’을 출시하며 국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시 첫해 약 600만캔 수준이던 판매량은 2022년 2700만캔으로 늘었고 2023년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1억3850만캔을 넘어섰다. 닐슨아이큐코리아 집계 기준 점유율은 36.8%로 국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하이트제로0.00이 건강과 기능성 이미지를 앞세운 제품이라면 새로 선보인 테라 제로는 ‘맥주다운 맛’에 초점을 맞췄다. 비발효 공법을 적용해 알코올 함량은 0.00%로 유지하면서도 호주산 맥아 농축액을 사용해 맥주 특유의 풍미를 살렸다는 설명이다. 강한 탄산감을 더해 실제 맥주에 가까운 청량감을 구현했고 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