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린은 지난해 60억1천4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보다 6.7%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은 18.4% 증가한 1천5억5천100만원, 순이익은 115% 성장한 89억4천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