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4분기 영업손 98억…적자전환 입력2010.02.11 15:58 수정2010.02.11 15: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라다이스는 11일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이 98억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857억3500만원으로 11.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49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트럼프 2기 '에너지 패권' 강화…LNG 인프라 주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도현 삼성증권 수석연구위원 도널드 트럼프... 2 [마켓PRO] Today's Pick : "한화에어로, 동남아 러브콜 기대"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3 남양유업 "홍원식 전 회장 부인·두 아들 배임 혐의로 기소" 남양유업은 홍원식 전 회장의 부인인 이운경 전 고문과 두 아들인 홍진석·범석 전 상무 등 세 명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배임)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고 15일 공시했다.이들의 혐의 금액은 약 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