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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패션, 지난해 영업익 1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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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패션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가두점의 투자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2% 줄었습니다. LG패션의 지난해 매출액은 9천221억원을 올려 전년보다 1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같은 기간보다 12% 줄어든 922억원을 거뒀습니다. 회사측은 여성복 브랜드가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고, 남성복과 스포츠 의류, 캐주얼 부문이 호조세를 보여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가두점에 대한 투자와 지난해 상반기 경기 침체에 따른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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