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1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6% 증가한 118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보다 19.1%와 27.8% 늘어난 2조3102억원과 527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