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남성복 "지이크' 中서 잘나가네
신원은 중국 내 1980년대 이후 태어난 부유층 자녀,고소득 신세대 계층인 '바링허우(80後)'가 신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고,한류 열풍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젊고 세련된 디자인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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