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한국은 올해 GDP(국내총생산) 5%를 달성할 것"이라며 기존의 전망을 유지했다. 이어 "경제성장 속도나 수준 면에서 아시아의 4마리의 용(홍콩, 싱가포르, 대만, 한국) 중에서 가장 뛰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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